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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줄거리, 등장인물 및 평점, 국내 해외 반응

by 하자하자97 2023. 5. 18.

극한직업

 

 

영화 극한직업 줄거리

2019년 1월 23일에 개봉한 영화로 열심히 수사하지만 해체 위기를 맞고 있는 마약반의 이야기이다. 영화 스토리는 마약 운반책 중 중간책이 도박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도망치는 중간책의 무단횡단으로 16중 추돌 교통사고 나고 만다. 고반장(류승룡)은 후배인 최반장(송영규)과 공조 수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말다툼을 한다. 그러다 최반장이 회식하러 간다며 고반장의 팀원들에게 같이 가자고 하자 자존심을 버리고 따라간다. 회식자리에서 최반장은 고반장에게 정보를 하나 준다. 마약범 이무배(신하균)의 정보였다. 그렇게 고반장의 팀은 잠복에 들어간다. 잠복 중 수상하게 생각한 이웃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다. 형사들이 경찰차게 타게 된다. 순찰차에서 형사라는 것을 밝히고 오해를 푼다. 잠복 장소를 바꿔 치킨집에서 잠복을 시작한다. 일주일이라는 긴 잠복 끝에 드디어 이무배가 나타난다. 그 순간 수상하게 생각한 치킨집 사장을 게임으로 정체를 들키지 않고 위기를 넘긴다. 그러던 중 어떻게 범인들의 건물로 들어갈까 생각하던 중 나타난 배달부, 치킨집 사장에게 배달되냐고 묻자 가게를 내놨다고 말한다. 오늘이 마지막 영업이라고 한다. 순간 막내의 돌발 행동으로 가게를 인수하겠다고 한다. 그렇게 고반장은 모든 돈을 끌어모아 가게를 인수한다. 그렇게 잠복을 시작하지만 손님들이 갑자기 들어오니 잠복도 쉽지가 않다. 이웃주민이 방문해 치킨을 주문하지만 재료가 없다고 말하자 조직원들이 치킨을 사러 들어오고 재료가 없다는 말을 듣고 나가자 고반장과 팀원들은 치킨을 팔면서 잠복을 하기로 결정한다. 다음날 손님이 들어오고 치킨을 주문하는데, 치킨이 맛있다며 소문이나 가게는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진다. 그렇게 장사를 하다 보니 잠복을 하고 있는 것을 잊은 듯한 고반장은 팀원들을 야단친다. 과연 이들의 잠복은 성공해 이무배를 잡고 마약반 해체의 위기에서 벗어날지 궁금해진다.

등장인물 및 평점

감독 이병헌, 주연 고반장 역 류승룡, 장형사 역 이하늬, 마형사 역 진선규, 영호 역 이동휘, 재훈 역 공명, 이무배 역 신하균, 테드 창 역 오정세, 서장 역 김의성, 최반장 역 송영규 외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주연 류승룡은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했으며 2018년 극한직업, 2014년 명량으로 천만관객 주연의 배우이다.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해 극한직업으로 천만관객 주연의 배우다. 진선규는 다수의 영화, TV 드라마, 연극에 출연했으며 극한직업으로 천만관객의 주연 배우가 되었다. 이동휘 또한 여러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극한직업에서 천만관객 주연을, 2015년 영화 베테랑에서 천만관객 조연의 배우이다. 공명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으며 극한직업으로 천만관객 주연의 배우가 되었다. 영화 극한직업은 관객수 1,626만 명이며 현재 한국 네이버 기준상 국내 평점은 9.20의  평점을 얻은 영화이다.

국내 해외 반응

1)  한국어를 몰라도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영화이다. 2) 말이 아닌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의 상황으로 웃음을 주는 영화로 다른 나라의 관객들도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영화이다. 3) 극한직업은 계속 웃을 수 있는 대단한 영화이다. 4) 한국의 정서, 문화를 몰라도 알 수 있었다. 5)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재미가 다인게 아니라 직접 보니 더 많은 웃음이 있는 영화였다. 6) 모든 장명이 잘 만들어진 코미디 영화다. 7)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8)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어서 스크린으로 봐야 한다. 9) 마지막 장면에서 경력 공개가 될 때 엄청나게 재미있었다. 10) 패러디 없이 너무도 재미있는 영화다. 11) 이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를 보는 동안 신기하면서 재미있었다. 12) 기대 안 하고 본 영화인데 너무 재미있게 봤다. 13) 외국에서는 들어본 적 없는 보석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 한국 영화이다. 14) 한국적인 코미디가 외국에서도 통하는 영화였다. 15) 마약반 팀원의 전체의 빠른 전개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16)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 80년대의 '영웅 본색'의 주제곡은 그리운 느낌과 현대의 설정이 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17) 승진 후의 치킨가게가 궁금하다. 18) 대사도 멋지고 배우의 연기도 좋았다. 인생에서 몇 개 없는 최고의 영화이다. 19) 한국의 문화, 배경을 알지 못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즐거웠던 영화이다. 20) 한국 배우들의 유머를 표현하는 실력은 뛰어나다. 시작 1분부터 엔딩까지 웃었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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